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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미국 시황

8월 14일(목) 장 마감 후 시황 요약

by 하레의 경제사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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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선물 흐름

  • S&P 500 변동 없음(변동 0.1% 이내), 다우존스 변동 없음, 나스닥 변동 없음 
  • PPI 발표 당시 나스닥 선물 지수 하락 발생하였으나 정규장 시작 시 소폭 상승 이후 온화한 랠리 유지

📰 핵심 이슈

PPI 충격 발표

  •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9%, 연율 +3.3%로 예상 2.5%을 크게 상회하며 물가 압력 우려 확산

 

PPI(생산자물가지수) - 8월 14일 한국 시간 기준 9시 30분 발표

  실제 예측 이전
근원 전월 대비 0.9% 0.2% 0.0%
근원 전년 대비 3.7% 2.9% 2.6%
전체 전월 대비 0.9% 0.2% 0.0%
전체 전년 대비 3.3% 2.5% 2.4%

 

근원 PPI는 가격 변동성이 높은 식품·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이며,
공장이나 서비스업체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원재료, 중간재, 인건비 등 생산비용의 전반적인 지수입니다.

전체 PPI도 중요하지만 물가 압력을 더 정확히 판단하는데 근원 PPI를 중점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 소폭 하락

  • PPI 서프라이즈 이후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소폭 하락. 시장은 보다 신중한 통화정책을 예상하게 됨
  • 현재 FED 금리 모니터링 도구(investing.com)에서 25bp 금리 인하 확률이 소폭 하락 후 90.0% 유지 중 

국채금리 상승 — 달러 강세

  • PPI 충격에 따른 채권 매도세 강화로 금리 상승. 달러지수도 반등하며 위험 회피 흐름

암호화폐 급락

  • PPI 상승에 시장 불안이 높아지며, 특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부담을 받아 조정 흐름

연준 정책 스탠스 긴축 쪽으로 재조정될지 관심

  • 일부 전문가들은 잭슨홀 연설 이후 연준의 정책 방향이 조금 더 매파적으로 전환될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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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흐름 요약

  • 테크/AI·반도체: CPI 랠리에 이어 PPI 충격으로 인해 다소 혼조세 전환 가능성.
  • 소매/배송: 안정세 유지. 아마존 확장 소식에는 큰 변화 없음.
  • 금융·채권: 금리 상승으로 채권 수익률 반등, 금융주 일부 긍정적 반응.
  • 원자재·암호화폐: 암호화폐는 급락, 금은 헤지 자산으로 일부 강세 유지.

📊 지표·수급 요약

  • 美 10년물 국채금리: 인플레이션 우려 반영되어 4.27 소폭 상승
  • VIX (변동성 지수): 14.83으로 소폭 상승
  • 달러지수 (DXY): 98.08 반등 흐름 달러 강세로 전환 후 현재 소폭 하락
  • WTI 유가: $63.7-63.9 /배럴 수준으로 약간 상승

📌 중요 일정

🏛 경제 지표 일정

  • 8월 15일 : 미국 소매판매 -한국 시간 기준 오후 9시 30분

💡 요약

PPI의 강한 상승 발표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한풀 꺾이며, 금리 및 달러가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주요 주식 지수는 상승 분위기를 유지하며 혼조세를 띄었고,

암호화폐는 조정이 있었으며, 연준 정책 스탠스는 향후 흐름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예상치보다 조금 크게 상승한 PPI로 인해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여론이 형성되어 시장으로도 즉각 반영이 되었는데요.

경제 전반의 내재적 물가 상승의 신호를 연준이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해 집니다.

 

금일 오후 9시 30분에는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며,

다음 주 8월 21일 목요일까지는 시장에 영향이 있을만한 주요 경제 지표 일정은 없어 보입니다.

광복절이 포함된 이번 연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주 남은 금요일 미국 시황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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