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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미국 시황

9월 12일(금) 장 마감 후 시황 요약

by 하레의 경제사 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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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지수 흐름

  • S&P 500 변동 없음, 다우존스 -0.5%, 나스닥 +0.4%
  • S&P500·나스닥에서 기술주 강세가 돋보였고, 미국 실업 증대와 인플레 둔화 기대감을 등에 업어 지수들은 신고가에 근접한 수준으로 상승하였습니다.

🌟 주요 이슈

CBO(의회예산국)의 하향 전망

  • 2025년 미국 경제성장률 예상치가 1.9%에서 1.4%로 낮아졌고, 실업률은 4.5%, 인플레이션은 3.1%로 더 높게 예측되었습니다.
  • 정책 변수 및 경기 하강 리스크가 더 명확해졌다는 걸 의미.

소비자 신뢰 지수 급락

  • University of Michigan 소비자 신뢰 지수가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 (8월 대비 하락). 특히 중-저소득층과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악화됨.

소매판매 증가 그리고 소비자들의 체감에서 괴리 (9월 12일 저녁 11시경 발표된 미시간대 소비자지수 관련)

  • 소매판매는 8월 기준으로 자동차·가솔린 제외한 항목에서 MoM +0.5%, YoY로도 +6.8% 정도 성장.
  • 다만, 소비자 신뢰도가 낮아지는 걸 보면 지출이 유지되긴 하지만 다음 주 발표 예정인 9월부터 약화될 여지가 있음.

IMF의 미국 성장 약화 및 관세 리스크 경고

  • IMF가 미국 경제에 약간의 ‘긴장(strain)’상태로 감지된다고 평가함. 수요 둔화와 고용 성장 둔화 그리고 관세가 여전히 인플레이션 요인이라는 진단.
  • 다만, 금리 인하의 여지는 남아 있는 상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그리고 데이터 신뢰성 문제

  • 지속적인 자료 수정과 정부 통계 기관에 대한 신뢰도 문제가 부각됨
  •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은 상태로 경기 둔화가 진행되는 최악의 상황인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우려하는 경고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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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별 흐름 요약

  • 기술·클라우드/AI: 기대감 지속. 실적 또는 전망이 긍정적인 기업들이 투자자 관심 유지됨.
  • 귀금속 / 금속: 인플레이션이 명확하고 현재 불확실한 요소 많아서 금 등 안전자산 및 헤지 수요 부각됨.
  • 금융·채권: 금리 인하 기대로 채권 수요가 올라가고 금융주는 기대감이 있음.
  • 소비재·일반 산업: 소비자 신뢰 하락 및 지출 패턴 조정 우려로 관망하거나 약간 약세.

📋 중요 지표를 한눈에

  • 美 10년물 국채금리: 4.06 수준 큰 변동 없음.
  • VIX 지수: 14.76으로 변동 없이 안정세.
  • 달러지수 (DXY): 97.55로 변동 없음.
  • WTI 유가: $62-63으로 변동 없이 유지 중

📌 경제 일정

🏛 경제 지표 일정

9월 16일(화) : 미국 소매판매

9월 18일(목) : Fed 경제전망, 금리결정, FOMC 기자 회견,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금요일 장 요약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좋지 않은 실적과 고용 수정건과 소비자 심리 약화를 보이는 등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거의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꺾인 건 아니기에 정책의 여지가 제한적이고, 성장 둔화에 이은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가 커지는 중이며,

기술/AI 쪽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소비재 및 일반 산업은 부담을 느끼고 있고, 투자자들은 다음 주 금리 결정과 연준 연설을 앞두고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게 조심스러운 포지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국제통화기금 IMF, 의회예산처인 CBO까지 미국 경제에 관해 일제히 경고를 날리고 있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동결된 미국 금리의 철옹성 같은 벽이 무너지려 하자

투자자들은 그게 무슨 대수냐는 듯 매수세는 떨어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다음 주 발표 예정인 금리 결정에서 연준은 어떤 계획과 코멘트를 던질지

저를 포함한 시장의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덧 주말이네요. 그동안 밀렸던 저만의 일을 하며 휴무를 보내볼까 합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선선한 주말 건강 유의하며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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