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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든 더운 여름이든 한 달에 최소 두 번은 꼭 가는 단골집이 있습니다.
이미 사당에서 유명한 돈코츠 라멘집이자 오늘의 주인공 '호시라멘'입니다.

더운 여름에는 아무래도 뜨거운 국물류 음식은 기피하는 성향이 있는데요.
참 신기하게도 이곳은 날씨 구분 없이 다시 찾도록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네 로컬 라멘집인데 사당 근처에 거주 중인 주민들은 정말 많이 찾는 곳입니다.
주로 점심시간에 손님이 많은 편이며, 간단하게 한 그릇 해치운 후 다시금 일상을 위해 길을 나섭니다.
그래서 그런지 회전율은 상당히 빠른 편이며, 만일 웨이팅이 있어도 금방 들어가는 편입니다.
✏️ 위치
✅ 가게 이름 : 호시라멘
✅ 위치 :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39 1층
✅ 전화번호 : 0507-1400-2042
✅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이수초등학교 방향으로 약 5분 거리
✅ 영업시간 : 평일 11:30~21:00 주말 12:00~21:00
라스트 오더는 20:30 (👉월요일은 점심시간만 오픈하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위치는 이수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으며,
사당역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에 있어 조용한 편입니다.
주변 카페가 상당히 많은 편이니 식사 후 커피 한잔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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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모습




외관과 마찬가지로 내부 역시 목재 인테리어로 꾸며져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주방과 웨이팅석에는 일식이 연상되는 장식품이 있어 독특한 것 같습니다.

메인 메뉴는 고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두 가지만 밀고 있습니다.
'돈코츠라멘' 그리고 '차슈 비빔밥'인데요.
밥이 당기면 차슈 비빔밥을 먹기도 하지만 이날 저는 자주 먹던 '돈코츠라멘'(10,000원)' 1개를
짝은 '매운 돈코츠라멘'(10,500원)' 1개 그리고 항상 시켜 먹었던 '닭껍질교자 4p'(4,500원) 1개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라무네(3,500원)' 1개를 추가로 주문했네요.
닭껍질교자는 거의 필수가 아닐까 싶은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니 꼭 시켜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맛있워요😋)

현재 기린 생맥 1+1이 진행 중인데요.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입니다.
얼마 안 남았는데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서 시켜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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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반찬을 가져오고 잠깐 얘기를 나누고 있을 찰나
가장 먼저 '매운돈코츠라멘'이 찾아왔습니다.
국물은 진하고 매운 향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자극적이지 않은 그런 매운맛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해장이 되는 거 같다는 표현이 맞는듯하네요.😆

다음으로 나온 '돈코츠라멘'입니다. 이날은 특별히 더 진하게 요청해 봤습니다.
평소에도 진했는데 얼마나 더 진해질까 궁금하기도 했었는데요.
첫 국물을 들이켜자 국물이 몸에 들어오는 게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만일 이날 배가 많이 고팠다면 공기밥도 별도로 추가해서 국물과 함께 먹지 않았을까 싶네요.
공기밥은 무료이며 주문할 때 검은깨, 양파 등 토핑도 별도로 조절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닭껍질교자'는 방문할 때마다 안 빠지고 시킨 메뉴인듯합니다.
나오자마자 먹기엔 어려울 정도로 뜨거운 편이니 조금 식힌 후 조심히 드셔야 합니다.
그렇게 식히고 소스에 조금 찍어 한입 베어 물면 부드러운 살과 튀김이 어우러져
입에서 살살 녹아 사라지는 메뉴입니다. 정말 실망시키지 않는 최애 사이드 메뉴입니다.😋
그리고 더운 날이라 탄산이 당겨 이날은 '라무네(ラムネ)' 한 개를 별도로 시켜봤습니다.
병 입구에 구슬이 들어가 상당히 독특한 음료인데요.
소다맛이 나는 음료로 아이스크림 뽕따와 천연사이다 어딘가의 맛입니다.😆
처음 접하면 병을 열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요. 직원분에게 부탁하면 친절히 따주십니다!
🥢 🥢 🥢 🥢 🥢 🥢 🥢 🥢
🐹 마치며
기분 좋게 한 그릇 즐기기엔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제 가도 변함없이, 진하고 깔끔한 돈코츠 라멘을 즐길 수 있는 곳
사당역 근처 '호시라멘'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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